기초수급자 대학생 아르바이트, 월 60만 원까지 급여 안 줄어드는 이유
수급자 가정에서 대학생 자녀가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려 할 때, 가장 먼저 드는 걱정은 “소득이 생기면 수급자격이 날아가는 건 아닐까”라는 불안감입니다. 주변에서 “신고하면 끊긴다”는 이야기를 들으면 더 혼란스러워지죠. 하지만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신고를 미루거나 숨기면, 오히려 훨씬 큰 불이익이 돌아옵니다. 2026년부터 대학생 수급자의 기초수급자 근로소득 공제 기준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. 월 60만 원까지 기본 공제되고, 초과분에 대해서도 30% … 더 읽기